2020년 자동차 생활이 변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고개를 들고있는데요.

도대체언제쯤이면 종식될까요?  

코로나19로인해 매번 버스생활이었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타게되는 

대중공간이다보니 저절로 꺼려지게 되기 마련인데요. 

그러다보니 저처럼 장롱면허 였는데 

순차적으로 다시 자동차를 끌게되는 

분들도 여럿계실꺼같아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도 코로나19영향이 좀 

큰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저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현저히 줄어들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차로 운전하는 분들이 대다수. 

자동차사고로 이어지는경우가 꽤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틈을 타서 음주운전을 대놓고 하며 다니는 

양심불량자들도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생활이 고속으로 변해진거 같아요. 

자차로 이용하다보니 자동차사고가 늘어날수밖에없는데요. 

이틈을 타서 나이롱환자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이 

줄어든게 확연히 눈에 띄이더라구요. 

그건 아무래도 코로나19감염은 되고싶지 

않은 2차감염을 우려해 경미한 

사고후 입원하는 환자수가 줄어 보험금 

누수를 막을수있기때문에 나이롱환자를 

막는면에서는 어찌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ㅇㅅㅇ; 그리고 코로나19때문에 감염우려 

음주단속을 중단했는데요. 

그틈을 타서 양심불량 음주운전자들 

대거 발생했거든요.

지난 3월10일에는 부산에서 만취상태의 

30대가 4중추돌사고로 이어진것도 

있는가하면 이어서12일에는 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연이어 냈다고해요.

정말 위험천만한 상황들이 여럿 발생했는데요. 

경찰이 코로나19로인해 음주운전단속을 

중단한 1월20일부터 근 두세달동안 

음주운전사고가 기존에 비해 두세배는 

더 늘어난거 같아요.

그래서 경찰들은 코로나19로 

해이해진 음주운전자들 때문에라도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 

교통사고를 위반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불과 한달전 

3월23일에 중점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경찰청은 메르스등 감염병이 

유행 할 당시 일부지역에서 시행한 

트랩형 음주단속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있다고해요! 

트랩형 음주단속은 1-2차로 도로에 

일자형 또는 S자형으로 차량 주행라인을 

만들어 차량을 한대씩 통과시키는 음주단속 기법이라고 하네요. 

이점 참고해주세요. 저같은 경우도 몸소 

코로나19로인해 많은 변화가 있는걸 느꼈네요.

제가 변화를 감지한건 이정도인데 여러분은 어느정도 느끼셨나요?